돈므앙에서 환승시간
우기라 걱정이도긴하네요...
필리핀우기때는 항상 하루전날 마닐라에 미리 들어왔는데... 태국은 첨이라 무슨베짱으로 당일 예앾했는지...
에어아시아 밤9시 비행기편타고 돈므앙으로 넘어와서 새벽1시55분 비행기타고 인천으로들어옵니다..
3시간30분정도 텀이 있는데... 이것도 불안하나요?
1.에어아시아경우 결항율이 심한가요?
보라카이 까띠끌란의 경우 오후비행은 많이 결항되는경우가 많은데...
2.비행기표는 따로 각각끊으면 짐은 푸켓에서 바로 인천으로 붙일수없나요?
예전에 세부 퍼시픽의 경우는 각가 발권했어요..최종목적지로 바로 짐을 븥일수있었거든요...
3.푸켓에서 방콕오는건 국내선이라 1시간전에만 공항에 들어가면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