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근처 꼬란타 말고 섬이나 해변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어느 블로그에 어느 리조트 광고 사진에 꼬란타 누이비치 넘 예뻐서 28일에 끄라비 도착하는 비행기표를 샀는데..
여기 태사랑에 이번달에 글 올리신 분 꼬란타 사진 보니 가기가 싫네요.
쓰레기 같은 발리 꾸따비치 생각나서 벌써부터 짜증이 ㅜㅠ
지금 시기가 동남아 바다가 별로인건진 모르겠지만.. 저번달에 보라카이 바다는 참 예뻤거든요.
비행기표 버리자니 아까워서 일단 끄라비로 날아갈 생각인데 근처에 괜찮은 섬 있을까요?
피피섬은 작년에 투어로 가봤고
꼬끄라단이 맘에는 드는데 숙소비도 비싸고 접근성도 안 좋고.. 꼬묵은 사진 보니 해변 별로더라구요...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지..? ㅠㅠ
정 없으면 어떻게 푸켓까지라도 가볼 생각인데
바닷물 예쁜 섬이나 비치 좀 알려주세요..!
여기 태사랑에 이번달에 글 올리신 분 꼬란타 사진 보니 가기가 싫네요.
쓰레기 같은 발리 꾸따비치 생각나서 벌써부터 짜증이 ㅜㅠ
지금 시기가 동남아 바다가 별로인건진 모르겠지만.. 저번달에 보라카이 바다는 참 예뻤거든요.
비행기표 버리자니 아까워서 일단 끄라비로 날아갈 생각인데 근처에 괜찮은 섬 있을까요?
피피섬은 작년에 투어로 가봤고
꼬끄라단이 맘에는 드는데 숙소비도 비싸고 접근성도 안 좋고.. 꼬묵은 사진 보니 해변 별로더라구요...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지..? ㅠㅠ
정 없으면 어떻게 푸켓까지라도 가볼 생각인데
바닷물 예쁜 섬이나 비치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