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토욜 방콕 오후 도착해서 짐풀고 시내 둘러보고 맛사지도 받고 맛있는거 먹고

21일 일욜 왓아론 해뜨는거 보고 짜뚜짝시장에서 놀고 또 사원 다니다가 자고

22일 월욜 깐짜나부리 당일투어 다녀오고 자고

23일 화욜 파타야로 이동해서 눙눗빌리지 관광하고 쑈 보고 물놀이 하고

ㄴ (아니면 꼬싸멧으로 이동해서 산호섬도 보고 해변을 즐기는 걸로?)

24일 수욜에 방콕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로 싱가폴로 이동

(파타야 혹은 꼬싸멧에서 싱가폴로 바로 이동 가능한가)

20일 토욜 방콕 오후 도착해서 짐풀고 시내 둘러보고 맛사지도 받고 맛있는거 먹고

21일 일욜 왓아론 해뜨는거 보고 짜뚜짝시장에서 놀고 또 사원 다니다가 자고

22일 월욜 깐짜나부리 당일투어 다녀오고 자고

23일 화욜 아유타야 건너가서 오래된 사원들 사이를 걸어보고 사원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즐기고

24일 수욜에 방콕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로 싱가폴로 이동

20일 토욜 방콕 오후 도착해서 짐풀고 시내 둘러보고 맛사지도 받고 맛있는거 먹고

21일 일욜 왓아론 해뜨는거 보고 짜뚜짝시장에서 놀고 또 사원 다니다가 자고

22일 월욜 깐짜나부리 당일투어 다녀오고

밤 버스로 치앙마이로 건너가서

23일 화욜 산악마을 트레킹 하고 구시가지 구경다니고

24일 수욜에 치앙마이에서 비행기로 싱가폴로 이동

ㄴ (아니면 치앙마이-스완나품 뱅기타고 와서 다시 스완나품에서 싱가포르로?)

* 한국-치앙마이 뱅기가 대한항공운 주 1회, 진에어는 수.목.토.일

* 치앙마이-싱가포르가는 실크에어..라는 항공

* 치앙마이-방콕으로 가는 10시간 걸리는 야간버스(숙박비와 시간 절감~)

* 치앙마이-파타야로 갈 수도 있고

* 치앙마이-카오산 로드로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자버스도 매일 밤 있다. (350B)

* 방콕-치앙마이 항공으로 1시간

♣ 과연 이번에 치앙마이 가는게 옳은가

♣ 우기 지난 다음이라 물이 맑지않다던데 꼬싸멧이나 파타야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한가

온갖 정보들과 여행서를 뒤져서 큰 그림을 그려는 보았는데요;;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다른 분들 보면 치앙마이는 라오스랑 묶어서 따로 일주일 정도 다니시는거 같은데..

너무 단기간에 장거리 욕심내는걸까요?

당장 12월 20일날 떠나는데 분명 지난 주 까지 있던 저가항공 티켓은 이미 다 사라지고...ㅠ_ㅠ;;

부랴부랴 방콕 in 싱가폴 out 티켓은 구했습니다.

막막하네요. 첫 태국행이라.. 다음을 기약하면 좋은데 욕심이 버려지지않네요;;

참! 한국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in하는 저가항공 티켓은 오후비행기긴 하지만 있던데요!

방콕으로 이동해서 다음날 일욜 바로 다니기에 많이 불편한지요?

그리고,

12월 20일 전 호텔이 객실이 없다던데;;;
태국은 호스텔닷컴? 에어비엔비? 어디서 숙소를 검색하는것이 유용한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