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비싼데..여전히 달러 환전 후, 태국에서 바트로 바꾸는게 이득인가요?
원화대비 달러 가치가 마구 오르고 있네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당장 필요한 돈만 바트로 바꾸고
큰 돈은 달러로 바꾸고 나서 현지 환전소에서 바트로 바꾸는 것이 이득이라는 글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원화대비 미달러 가치가 높아서..
달러로 환전해야 하는건지
아님 바트로 환전해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위비뱅크는 달러 90% 우대해주니 달러가 나은지
태국바트는 30%밖에 우대 안해주니 달러가 나은지..
충고 부탁드려요~
90만원정도 환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