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묻고답하기가 아니라서 글이 이동될 수 있겠지만.......
여행을 가서 무조건 아끼자는 주의는 아닙니다만............
저는 이미 비행기값과 숙박비를 지불했고 쓸 돈을 여유있게 가져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요령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onkey Abroad는 숙박비를 포함하여 하루에 20달러를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외국에서 이런 내공을 펼치려면 특정 나라에 2번 이상을 방문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유튜브의 주인공인 Kevin은 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으며 이주한지 3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숙박시설은 잘 따져보면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성 호텔보다 서비스 아파트먼트가 10달러 더 저렴해도
숙박공간이 넓고 욕실이 더 깔끔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아파트먼트는 가스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후라이펜이 있다면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아껴쓰자는 것이 아니라 요령있게 쓴다면 실속있는 여행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하다가 심심해서 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