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출장갑니다ㅠ 방카피쪽 마사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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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출장갑니다ㅠ 방카피쪽 마사지 문의

JS242 12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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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태국을 담당하게되서 매달 방콕에 가게되었네요 오늘로써 두번째 태국입니다
회사가 계약한 호텔이 방카피쪽에 더몰 근처인데요

지난번에 갔더니 지하철공사중인지 길은엄청막히고 주변에 몰외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혹시 방카피 더몰근처에 마사지 잘하는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굳이 성인마사지 찾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갔더니 50-60대 아줌마가 해주더군요 ㅠ 1시간반에 250바트였던거 같습니다
다소 택시로 10-20분가고 조금 돈 더주더라도 젊은아가씨가 맛사지 하는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하루에 2-3시간 주변에서 놀만한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하고와서 호텔에만 쳐박혀있네요 ㅠㅠ
12 Comments
반쎄 2019.09.08 11:04  
젊은 아가씨가 더 시원하게 주무러 주나요?
JS242 2019.09.08 11:25  
그렇게말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ㅎㅎ 그냥 기분상으루요
웜업 2019.09.08 11:24  
젊은 아가씨에게 안심하고 맛사지 받으시려면 레츠릴렉스 나 헬스랜드 지점 가세요....로컬샵에 젊은 아가씨들 대부분이 돈벌려 이상한짓을 해서리....ㅠ
저도 젊은아가씨에게 맛사지 받는것 선호하는데 이런 이유로 비싸더라도 브랜드샵 갑니다....^^
JS242 2019.09.08 11:26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두군데가 주변에있는지 찾아봐야겠네여
카이여 2019.09.08 16:14  
더몰방카피 맞은편 해피랜드 2층에 마사지가게많읍니다 가격도 200바트미만이에요
제에므 2019.09.08 16:56  
젊은아가씨라...
법이나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건 아니니
손길만으로라도 만족 하자...뭐이런건가요?
재미있네요
같은 남자지만 참 이해안갑니다
웜업 2019.09.08 18:07  
손길 만으로라도  만족하자가 아니라 손길 까지만 이지 그 이상은 안된다 입니다...태국은 돈만 있으면 푸잉들이 흔하디 흔한데 하필 왜 마사지사와 찝찝하게 손길이상으로 가겠습니까???...남성으로서의 여력은 제한적인데 기왕지사 돈내고  갈거면 스쿰빗 JTV  예쁜 푸잉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늙은여자는 싫고 젊은여자는 돈벌려구 마사지 하며 딴짓하니....딴짓 못하는 브랜드샵가서 젊은여성 손길까지만 허용하며 마사지 즐기겠다는겁니다...ㅋ
제에므 2019.09.08 19:02  
전 글쓴분한테 남긴 댓글입니다
님사정은 안궁안물 이네요
웜업 2019.09.08 20:00  
저는 이분 심정이 일편 이해가 되거든요...젊은손길이 좋아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태국문화가 늙으면 좀 퍼지는 문화가 있어요...열심히 안해요...저는 캐디도 늙은캐디를 선택하지 않습니다...경험많은자가 숙련되서 더 잘하더라...그건 한국문화입니다...태국문화는 나이들면 어차피 젊은애들과는 경쟁이 안되는 덤이라 대충 대충 하며 살자라는 문화가 있어요...젊은아가씨 찾는다고 그런쪽으로만 집중해서 생각하시는 님이 더 문제로 보이네요...^^
JS242 2019.09.08 18:18  
손길이라는 말한마디도 안적었는데 오해하시네요? 그 오해를 더 깊숙히 파고들어가서 단편적인부분만 보시는군요
제에므 2019.09.08 18:56  
젊은여자 라는 단서를 붙인순간 전혀 순수한 의도로 느껴지지 않아서요
님의 배우자가 '마사지 받고싶은데 이왕이면 젊은 남자가 해줬으면 좋겠다'
라 말했을때 아무렇지 않다면야 할말없지만요
호하키키1 2019.09.09 22:11  
50~60대 할머니 맛사지사를 불호하시는 이유가 나와있지 않은건 자명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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