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여행의 목적을 정한다.
2 태사랑 여행기나 블로그, 태국 여행 책자 등을 참고하여 가고 싶은 곳을 추린다.
(짜뚜짝은 주말, 왕국은 오전, 식당은 휴무일 확인, 아시아티크는 저녁 개장 등 세세한 정보-위치, 볼꺼리, 규정 등을 여행 노트에 기록한다.)
3 태사랑에서 지도를 출력하여 동선을 간추려 본다.
(더위나 낯선 곳임을 감안해 이동 시간과 관광 시간을 여유있게 잡는게 tip)
4 입장료나 교통, 식사 등의 편이를 따지며 수정한다.
5 자신의 동선에 적당한 곳의 숙소를 예약한다.
(방콕 위주의 관광, 쇼핑을 하면 한 곳, 파타야 등에서 1박 희망시 두 곳)
6 자신이 노력하고 구성한 만큼 알찬 여행이 됩니다.
7 여행에 정답은 없고 자신이 선택한 길만을 갈 수 있습니다.
8 다만 제 경험 상 욕심을 내어 많은 일정을 소화하려다보면 즐기기보단 수학여행 스러워 지더란 말씀을 드립니다. 낯선 처음은 누구나에게 막막하지만, 하나씩 준비하며 얻는 즐거움이 막상 가서보다 더 오래 남는 추억이 됨에 지금의 시작이.. 즐거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