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꼭 팁을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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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꼭 팁을 내야하나요??

조아조아용 33 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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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려 500바트짜리 마사지를 받고 나왓는데요.
꼭 팁도 내야하나요??? 지금 차마시며 쉬고잇는데...
100바트짜리밖에없어서 100바트내려니 너무 돈아까워서요..ㅠㅠㅠㅠㅠ
33 Comments
침대붙박이 2019.09.18 23:05  
전 큰 돈 밖에 없을 때는 계산하는 곳에서 작은 돈으로 바꿔 달라해서 드립니다.
서비스가 안좋았으면 안주셔도 되고요.
망고파인애플 2019.09.19 11:11  
무려 500밧트 ?  팁 4000원이 아까우면  태국은 왜가고..맛사지는 왜받나요?  글읽는분들 죄송하지만 좀더 강하게 올림니다..한국분들  물건사면서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불과 200원 300원을 깍으려고 상인과 다투다시피합니다...손님은 한번사는것이지만...상인은 하루에 수십번 임니다...길거리에서 먼지 풀풀나는 길거리에서 싸구려음식사먹고 배탈나는분들 많습니다...태국사람들도 그런음식안사먹어요...하루 330밧 일당받는 미얀마.캄보디아출신의 육체노동자들이나 사먹는...그런거 사먹지마세요...중국인도 안사먹는...제발 한국분들 나라망신좀 시키지마세요...제발 거지근성좀 버립시다... 태국길거리 상인들도 지들끼리  킬킬대며...거지같은**라고합니다...심한표현 있는거 양해바람니다.
조아조아용 2019.09.19 11:52  
팁 4000원 아까울수도잇지않나요? 태국 여행 돈 넘쳐야만 가나요? 열심히 모아서 소중하게 옷 여행이고 마사지 500바트도 큰맘먹고 받은거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환전을 적게 해와서 현재 돈이 없는 상태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원래 팁문화가 없으니 팁을 준다는거에 익숙하지도 않아요. 뭐 여기 정보를 통해 마사지사에게 떨어지는 돈이 매우 적어 팁으로 생활한다는거는 이제 알게되었긴한데, 이제까지는 반강제로 팁을 요구할바에 마사지가격에 팁가격을 더해서 첨부터 받으면 안되려나? 불편하다, 라는 생각을 했고요. 거지근성? 님은 돈 많으셔서 좋겠어요. 본인 주머니사정에 맞춰 알뜰하게 여행하면 되는거지. 거지근성같은 소리하시네. 심한표현 양해할 맘없구요. 사람 사정 다 다른거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양인짱짱 03.31 15:20  
[@조아조아용] 태국(타이마사지) 팁 없어도 됩니다.

타이마사지 어플 http://vip-massage.co.kr/

할인권 지금 주고 있기 때문에 몇만원 더 저렴하게 받을수 있더라고요.. 전 몸 뻐근할때마다 타이마사지 가는게 취미랍니다 ㅎㅎ
서피현 2019.09.19 12:33  
이상한 분이시네
팁은 당연한게 아니에요
맘에 들면 주는거지
제에므 2019.09.18 23:08  
팁 이라고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가랴랴 2019.09.18 23:15  
팁이라는게 애초에 서비스에 대해서 주는건데 생활화돼있는 미국에서도 서비스가 별로면 안줍니다
조아조아용 2019.09.19 11:53  
감사합니다.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이런고민도 하는 것 같네요. 참고하겟습니다!
히스테릭 2019.09.19 00:48  
저는 정말정말 만족했을때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드리는데
보통 그냥 그랬을때는 마사지 값만 내고나와요 ~
웜업 2019.09.19 01:50  
님께서 아까운 심정의 한5배쯤  마사지사는 초조할 겁니다. 일하러 나왔으니 벌어서 집에 가지고 가야 하거등요...태국 놀러오는 한국인중 신용불량자는 있어도 끼니 걱정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늙은 마사지사는 팁을 못받으면 끼니걱정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깟 돈 100밧(4000원)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려 들지 마세요...못해도 최소한은 줘야하고 잘하면 더주면 좋고요...팁은 안주면 맛사지사에게 민폐입니다...순번데로 대기하다 맛사지 하는데 똑같이 일했는데 수입이 전혀없으니 팁주는 고객을 만난 동료 맛사지사와 비교하면 얼마나 재수없는겁니까?
없는 사람들에게 돈 몇푼 가지고 야박하게 굴지말고 제발 팁 좀 줍시다...ㅉ

그리고 미국인들에게 주는 팁과 태국 맛사지사 팁은 달라요...미국인서비스 종사자는  한국관광객들이 주는 팁 없어도 정원딸린 개인주택에 렉서스새단 굴리며 놀러온 한국인들 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 많습니다...^^...태국 늙은 맛사지사는 팁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팁수입이 없으면 생활자체가 되지 않습니다...ㅠ
jjiya 2019.09.19 10:48  
이 댓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진짜 우리한텐 몇푼 아니잖아요 그냥 줍시다 ..
조아조아용 2019.09.19 12:03  
글쎄요. 감정적으로 안타깝긴하나 마사지사의 낮은 수익구조는 태국근로시장의 문제이지, 의무적으로 줘야만하는건 아니잖아요? 팁 안줬다고 사람을 평가하니마니 야박하니 뭐 그럴거까지야. 저도 돈이 풍족했으면 얼마든지 줫을텐데. 빠듯하게 온 여행이라 팁을 주기가 꺼려졌습니다. 500바트 정도면 매우 싼 축은 아니니 안줘도되나? 싶기도했고요.
 정보 자세히 주신건 고맙습니다 앞으론 팁까지 잘 고려해서 돈 준비할게요~
서피현 2019.09.19 12:39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태국인을 이리도 아끼고 사랑하다니
팁 이라는건 주는 사람 마음이죠
마사지가 맘에 안들어서
주기 싫음 안주면 그만 인겁니다
무슨 야박하게 굴지말고 팁을 주라는건지
팁 문화를 잘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태국 좀 살아봤다고 내가 아는게
전부인것마냥
웜업 2019.09.19 12:57  
팁은 그나라 문화에요..전세계 공통이 아니고요..태국인들도 미용사에게는 안줘도 마사지사에게는100% 다 줍니다...그러면 그게 태국마사지 팁 문화입니다. 돈 4천원가지고 사람을 평가해서 주니  마니 하는 님같은 분 태국에서는 마사지 제발 받지 마세요..본인 즐기자고 없는 사람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민폐 끼치지 말구요...그리고 태국에 살지는 않았어요...미국에서 오래 살았어요...미국에서나 그렇게 하세요...미국 팁문화가 전세계 공통은 아니에요.
jinjukkang 2019.09.19 01:58  
팁은 주세요
500밧이면 오일1시간이나 타이마사지2시간짜리 일반적인 마사지 인데 ....비싼마사지 아니잖아요
태국사람들도 팁 100밧정도 다 주더라구요
아주 못해서 기분상하는일이 아니면 그냥 주세요
택쉬 2019.09.19 04:34  
저는 그날 기분따라 50-100주거나 안주거나 하는데, 가급적 주는게 바람직하군요.
팁줄 때 늘 찝찝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니까르도나 2019.09.19 08:31  
2만원짜리 마사지를 받았는데.... 4000원이 아깝다.... 이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예를 들어보자면 파타야에 있는 여러 마사지 샾의 수익 구조는
일단 주인은 목돈을 들여 샾을 오픈하고 마사지사를 모집 합니다.
마사지사는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입니다. 월급은 없고 출퇴근도 자유롭죠,
보통 근무시간은 12시간 언저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만약 1시간에 200밧짜리 타이 마사지를 받으면 주인과 마사지사가 100밧씩 나누어
가져 갑니다. 그리고 팁은 얼마가 됐던 마사지사가 모두가져갑니다.
보통 20밧에서 50~100까지 주는 사람도 안주는 사람도 있죠.
보통 조그만 마사지샾은 일하는사람이 많아야 너댓명이 일하죠. 순번대로 들어오는
손님을 받기도 하고 본인이 마사지를 잘해서 지정으로 받는 사람도 있죠.
그러니 하루 근무하는 시간으로 따져보면 잘 받아야 10명을 넘기 힘들죠.
200짜리 10명을 했다고 치면 하루에 1000밧을 가져가고 팁을 50밧씩 모두 받았다고 해도
1500밧이 됩니다. 그러면 하루에 60000원이 되고 한달이면 180만원이 되네요.
그러나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렇게 많이 일을 못하죠. 대략 인기 많고 손님 많이 받는
마사지사의 기준으로 약 100만원 정도 번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이건 그나마 잘버는 마사지사의 경우고 보통은 30~50만 언저리를 번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사지사는 팁이 굉장이 큰 수입원이 되는겁니다.
위치도 안좋고 후비진 뒷골목에 있는 샾은 마수걸이도 못하는 곳도 많으니...
그럼 곳의 수입은 정말 말도 안되게 않좋겠죠... 그러니 손님이 오면 야릇한(?) 작업을
걸기도 합니다.
우쨌든간에 팁을 주고 안주고는 받는 사람의 맘이긴 하지만
노동의 강도가 제법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 주는게 맞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즐겁게 놀려고 간 여행인데.... 몇천원 정도는 즐겁게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겁니다.
참고로 전 주로 100밧짜리 마사지를 주로 받는데 50밧씩 줍니다. 정말 맘에 들게 열심히
해주면 좀 더 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밥을 먹을때는 잔돈으로 나오는 동전 정도는 주고 나오고
술집에서 일부러 거스름 돈을 동전으로 쪼개서 가지고 나오면 되려 안주고 나오기도 합니다. ㅎㅎㅎ

하여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조아조아용 2019.09.19 11:57  
2만원 마사지를 받는데 4천원이 아깝다고 한 이유는 큰맘먹고 500바트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해서입니다. 여윳돈 빠듯하게 온 여행이라 팁을 주면 500바트가 아니라 600바트 내고 했다는 생각에 체감상 크게느껴진 것입니다.

그리고 태국 마사지 수입구조는 자세히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마사지사의 열약한 근로조건과 노동환경은 태국근로시장의 문제이며 감정적으론 안타깝지만 안타깝다는 이유로 의무적으로 팁을 내야하는? 분위기가 저는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면 좋겠지요. 하지만 각자 주머니 사정이 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꼭 내야만 하는지 물어본겁니다. 하지만 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론 팁까지 다 고려해서 넉넉히 준비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기꽃 2019.09.19 11:13  
저는주로 중상 수준의 마시지 샵을 주로 가는데요. 마사지샵에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2시간 이상 마사지는 100바트, 그 이하는 50바트 라고 되어 있어요. 권장사항이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해서 주는 편이에요. 헬스랜드  발마사지는 그냥 20바트 줘요. 참고로 저는 홍삼캔디 2개씩 같이 주는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
조아조아용 2019.09.19 11:58  
홍삼캔디 . 매우 센스있네요 서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저도 다음 여행엔 챙겨가야겠어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향기꽃 2019.10.06 22:48  
네. 작년에 갔을때 현지 사는 친구가 20바트 주라고 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1시간 마사지는 다 50바트 줘요^^
서피현 2019.09.19 12:43  
본인 마음 인거에요
굳이 여기에 글쓸필요도 없어보입니다.
팁 이라는건 주는 사람 마음 인겁니다
마사지사 수익 구조가 어떻고 저쩌고
이런걸 왜 신경써야 하는건지?
마사지가 맘에들면 주고
별로였음 안주면 그만입니다.
위 댓글들 보니 꼰대분들이
너무 많네요
제에므 2019.09.19 13:08  
꼰대가 아닙니다
태국의 마사지 팁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팁을 이해한 사람들의 관점차이 입니다
서피현 2019.09.19 14:20  
무조건 주라고 요구하는 마인드 자체가 꼰대죠 문화를 이해하시면 혼자 이해하면 됩니다. 팁을 꼭 줘야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니까르도나 2019.09.19 15:48  
글쓴이에게 나름 신경써서 여러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입니다.
댁이 신경쓰라고 달아준 댓글이 아니죠,그럼 그냥 스킵하시면 됩니다.
님의 오지랍도 꼰대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댓글단 사람들을 꼰대라고 일반화 시키지마시고
신경쓰기 싫으시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는거에요.
꼰대타령 하지 마시고요~
웜업 2019.09.19 16:15  
누가 무조건 주라고 했습니까? 요점은 팁은 나라마다  상황과 문화에 따라 다르니까 맞춰야 된다는건데...한국에서 태국인에게 타이마사지 받으면서 저도 팁 안줘요...문화도 그렇고 요금에 포함되 있고요...

미국식 셈법의 팁문화를 무조건  들이대는 님이 정말 앞뒤가 꽉막힌 꼰대 같네요...잘사는 나라의 팁문화를 못사는 나라의 맛사지사에게 들이대면 되겠어요? 미국은 최저임금으로 팁없이도 생활이 보장되 있어요...님이 팁을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라 생각하듯이...미국인들은 님에게 팁을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입니다...그런 미국식셈법은  미국에서나 그렇게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이 젊으신가 보죠? 나이든 사람에게 꼰대라는 표현 함부로 하지 마세요...어린게 싸가지 없다라는 말 듣기 싫으시면 함부로 꼰대 표현하지 마세요....젊은 님이 싸가지없다에 기분 나쁘듯이 늙은 우리도 꼰대소리에 기분 나쁩니다...ㅉ

우리도 젊은시절이 있었고 님 도 늙어요...어린게 벼슬도 아니고 늙은게 죄진것도 아닙니다...ㅉ
esse1 2019.09.19 19:55  
태국에서 마사지 밧고  팁  주실 여유가  안되면  받지마세요..물어  보시지도 마세요..
안줘도  됩니다..  안가면  그만인데요..  마음이  불편 할수 있습니다..
맛사지 잘받고  기분  좋으면  능력이되면  많이  주시고 주기 시르면  안주고  내마음  조금  불편  하면  됩니다..
캠프리 2019.09.19 22:10  
이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팁을 잘못 이해하는거임.
비싼요금을 지불하면 팁도 그만큼 많이 지불해야 되는게 맞는건데 대부분 한국 사람은 패키지 가이드에게 팁이란걸 배우다보니 어딜가나 천원 1달라 이십바트면 되는줄 암
100바트 안마 받아도 20밧 1000밧 짜리 스파 받아도 20밧..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미국 가서 계산하다가 까무러칠거임.
어차피 500밧 마사지 받고 팁은 100밧이 비싸다라고 생각하실 정도의 이해력 이라면 그냥 팁  맘대로 주고 다니세요.
smarthyeon 2019.09.20 01:19  
서비스가 불쾌한 정도만 아니면 많이 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ㅎ..
태국 물가치곤 많다 느낄 수 있으나 스벅 한 잔 마셨다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ㅎ
타이거마스크 2019.09.20 17:29  
음...아무생각없이 댓글들 쭉읽어내려왔네요..생각이 많아지네요 여지것 단한번도 팁을 줘본적이없었어요.팁자체를 생각도 안했는데 댓글들 쭉읽어보니 좀 민망하기도하고 괜히 읽은거같아요.앞으로 해외여행으로 타국을 방문하면 그쪽의 기본적인 문화같은걸 조금이나 공부해서 가야겠단 생각이 드네요.부끄러운 맘이 밀려오네요.
방굴라데시 2019.09.23 21:09  
왠지 윗글들은 감정적으로 좀 상하신 느낌입니다. 첨엔 좀 강한 글이 잇어서 그런지.... 가급적이면 팁을 주는게 좋을 듯하고 상황에 따라 못주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안줄수도 있겟지요. 저도 정말 아니어도 드리는 편인데 굳이 세게 논쟁하시지 않았으면 좋을듯합니다. 태국을 사랑하시어서 그분들의 입장을 좀더 알려주신 거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서로 공격적인 언어는 자제하면 좋을 듯 합니다
천안곰돌이 2019.09.26 04:22  
팁은 여유가 되면 주는겁니다

나이 많은분들이 많아서 100바트같은 얘기가 쉬운거죠 

50바트만 하셔도되고  정 돈 없으면 그냥 나와도 되요
천재봉블리 2019.12.25 00:07  
팁 문화가 있군요 내일 가볼생각인데 잔돈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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