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동안의 태국 여행 플랜.
첫날: 아침 비행기라 오후 3시쯤 도착, 숙소에 짐 풀고 방콕 카오산 로드와 시티 주변을 구경
둘쨋날: 아침에 칸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으로 출발후 저녘에 락벨리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근처 리버콰이 호텔에서 투숙.
셋째날:계획없이 느긋하게 쉴생각.
넷째날: 오전11~12시쯤 파타야로 출발해서 당일치기
다섯째날: 아유타야 유적지
여섯쨋날: 궁전관람.
일곱쨋날 아침에 인천행 비행기.
질문..
1. 둘쨋날 에라완+록벨리 온천을 당일 패키지로 다녀오는게 더 효율적인가요..?
제한된 시간안에 끝려다니는건 별론대..
2. 넷째날 파타야로 간다음 산호섬에 가고싶은대 당일치기로는 빠듯하나요?
위의 제 플랜을 고려해서 또 다른 추천 루트 혹은 문제점 등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