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타뻠 크렁썽남, 싸깨우 질문드립니다.
2012년에 와이프와 푸껫,끄라비 여행을 하면서 태사랑의 힘을 빌어 타뻠 크렁썽남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당시 여름이었는데 원래 입장료가 있었지만 뭔가 약간 공사중인지 뭔지 무료였으며, 정말 산책하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양가 부모님, 저와 와이프, 아이까지 7명의 대가족이 다시 푸켓과 끄라비를 갑니다. 국민코스인 에메랄드 풀과 핫스프링은 사람도 많다고 하고 또 어르신들이 잘 즐길지 약간 의문이 가긴 합니다.
이를 대체로 타뻠 크렁썽남에 가보려 하는데, 요왕님이 중간에 싸깨우에도 들렸다고 하는데 거의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블로그 하나를 찾긴 했는데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싸깨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