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정도 태국을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지난 8월에 푸켓을(까따,까론,빠통} 갔다왔는데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한번 태국을 가려고 합니다.

올해 결혼을 하는데 결혼하기 전에 몸도 편안히 쉬고 일적인 스트레스도 떨쳐 버리로 여행을 가려합니다.

너무 힘든 루트 말고 휴양 겸 좋은 곳 몇군데를 들려 보고 싶습니다.

푸켓을 가봤는데 까따가 정말 좋더라구여 여자친구나 저나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타입에요

루트 좀 부탁드려요.

방콕인 방콕아웃으로 하고 싶은데 아니여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