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저한테 꽁돈을 줬는데.. 이거 뭔가요?
음.. 친절한 사람한텐 좀 그렇지만 좀 수상하네요.
지하철역에서 보니깐 티켓판매기는 동전만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걸 몰라서 헤메다가
뒤에 있는 사람이 동전동전 그래서 알았어요.
보니까 뒤에 줄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냥 나왔거든요.
옆에서서 돈세다가.한 3분? 후에?
뒤에 있던 태국인이 다시 왔더라구요.
근데 웃으면서 돈을 줍니다. 딱 제 요금에 맞게여.
제가 어안이 벙벙해서 있다가 가지라고 자꾸 뭐라뭐라 해여. 그래서 일단 고맙다고 하고 받고 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요
뭔가 찜찜하네요 바가지나 사기같기도 하고요.
52바트가 태국인한테 작은 돈은 아닐텐데요.
그냥 동전으로 줬어요. 음.. 부유해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일하는 직원으로 보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보니깐 티켓판매기는 동전만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걸 몰라서 헤메다가
뒤에 있는 사람이 동전동전 그래서 알았어요.
보니까 뒤에 줄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냥 나왔거든요.
옆에서서 돈세다가.한 3분? 후에?
뒤에 있던 태국인이 다시 왔더라구요.
근데 웃으면서 돈을 줍니다. 딱 제 요금에 맞게여.
제가 어안이 벙벙해서 있다가 가지라고 자꾸 뭐라뭐라 해여. 그래서 일단 고맙다고 하고 받고 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요
뭔가 찜찜하네요 바가지나 사기같기도 하고요.
52바트가 태국인한테 작은 돈은 아닐텐데요.
그냥 동전으로 줬어요. 음.. 부유해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일하는 직원으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