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이의 활용도가 점점 떨어지는듯....
개인적으로 인도에선 릭샤(툭툭이)의 활용도가 절대적 이었눈데... 태국에선 도저히 활용할수가 없네요...
시암에서 카오산 까지 툭툭이는 기본 400에서... 깍고 깍아 350을 부르는데...
택시를 미터 켜고 타니..
한번은 저녁 7:30분 정도에 80밧 나왓고...
또 한번은 8:30분 쯤 68밧 나왔습니다...
정말 심각한 러시아워 시간에는 모르겠지만...
에어컨 나오고 쾌적한 택시가 100밧 미만 나오는데... 300~400밧 내고 툭툭이를 타야할 이유가 있는건지...
재미삼아 타 볼수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부르는 금액이 너무 비싸네요~~
이젠 우버나 그랩등에 의해 더 이용자가 줄것 같고...
인도 생각만 하고 툭툭이 몇번 물어보다... 택시나 BTS만 타고 다니게 되네요~~
시암에서 카오산 까지 툭툭이는 기본 400에서... 깍고 깍아 350을 부르는데...
택시를 미터 켜고 타니..
한번은 저녁 7:30분 정도에 80밧 나왓고...
또 한번은 8:30분 쯤 68밧 나왔습니다...
정말 심각한 러시아워 시간에는 모르겠지만...
에어컨 나오고 쾌적한 택시가 100밧 미만 나오는데... 300~400밧 내고 툭툭이를 타야할 이유가 있는건지...
재미삼아 타 볼수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부르는 금액이 너무 비싸네요~~
이젠 우버나 그랩등에 의해 더 이용자가 줄것 같고...
인도 생각만 하고 툭툭이 몇번 물어보다... 택시나 BTS만 타고 다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