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로 떠납니다!

우선한국에서 비행기, 숙소, 투어(담넌싸두억시장, 바이욕부페, 크루즈, 마사지1) 예약했습니다.

(한국 계산 빼고 태국에서 계산할껏만 체크하겠습니다(대략적인가격))

첫날 

공항 → 숙소(애타스 룸피니) :   약 500바트

둘째 날

왕궁  : bts+수상보트  86바트, 입장료 1000바트

왓포 : 입장료 200바트

카오산로드 : 수상보트 30바트, 나이쏘이 160바트, 반타이마사지 760바트

크루즈 : 수상보트 30바트

숙소 : 100바트

(이날 카오산에서 얼마나 쓸지가 감이 안오네요.. 그래서 총 3000바트 예상)

셋째 날

마분콩 : bts 50바트 , 페디큐어 1200바트 mk수끼 800바트

씨암스퀘어 : 발마사지(렛츠릴렉스) 900바트

빅씨 : bts 30바트

숙소 : 택시 100바트

망콘씨푸드 : 택시 120바트, 798바트

딸랏롯파이 : 택시 100바트

숙소 : mrt 50바트

(이날은 빅씨에서 기념품과 이것저것 사야해서 총 6000바트 예상합니다만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속옷은 카드결제하려합니다. 또 시간이 되거나 돈이 남으면 빅씨갔다가 애라완티룸 가려합니다)

넷째 날

짝뚜짝 시장 : mrt 84바트

숙소 : mrt 84바트

노이스트 : 700바트

마사지 : 택시 70바트 (마사지비용 한국결제)

터미널 21 : bts 50바트

피어21 : 300바트

문바 : 택시 70바트, 칵테일 1000바트

(총 4000바트 정도 예상(짝뚜짝 시장 쇼핑까지))

다섯째 여섯째 날

오전패키지 담넌사두억 : mrt 68바트

로빈싼 백화점 : 마사지 500바트

숙소 : mrt 20바트

빠뚜남 & 바이욕스카이부페 : 택시 100바트

공항 : arl 180바트

(총 3000바트 예상)

이렇게 예상해서 총 환전을 16,000바트 하려 합니다. 또 택시는 거의 우버택시 이용하려 하구요!

16,000바트 정도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15,000바트 정도면 환전해가도 충분할까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