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여행준비하면서 태사랑을 알게되어 가입했는데,,

질문만 하고 가네요,,

3박5일 신혼여행 일정입니다.

확정된 사항은 "항공", "숙소",

3일차 "팡아만 썬셋디너"

4일차 "푸켓시티투어 & 공항센딩"

호텔은 카론비치에 있는 센타라입니다.

1. 첫번째 질문

1~2일차에는 특별한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며 근처에서 식사와 과일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검색해 본 결과 "까론써클","빠통"이 카론비치 근처에 있는것 같은데 걸어서 갈만한 거리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똠양꿈, 과일)등을 많이 먹고 싶은데 과일가게,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13시 30분 숙소도착예정)

2. 두번째 질문

3일차에 팡아만 썬셋디너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면 20시에서 21시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갈만한 곳(야시장)등이 있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세번째 질문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시티투어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비행기는 22시넘어서 출발합니다.

   센트럴 페스티발 - > 코끼리 정글 트레킹 체헙 -> 사원 및 뷰포인터, 프롬텝곶 관광 - > 저녁식사 -> 타이마사지 -> 공항이동

위 순인데 마사지는 받지 않으려 합니다. 마사지 외에 제외 가능한 코스 부탁드립니다.

기대가 많은 신혼여행이라 걱정+ 긴장이 되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이외에도 추천해주실 만한 내용, 주의사항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