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그렇게 갔었는데요...아침 일찍 파수멘 요새 근처에서 무료버스 타고 짜뚜짝 시장감, 1시쯤 아눗싸와리에서 롯뚜타고 암파와로 갔죠(2시간쯤 소요됨. 자면서 갔음). 3시간쯤 수산시장을 구경하고, 6시에 시작하는 반딧불투어 1시간 30분 하고, 저녁식사 후 8시 30분 롯뚜(마지막차)로 방콕 귀경.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롯뚜라는 이동수단도 알아가요 ㅠㅠ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한가지 더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여행기 글들을 보면 반딧불투어는 다들 여행사에서 예약해서 일일투어 식으로 가는 것 같던데, 여행사 통해서 따로 반딧불이 투어(그러니까 배타는 것)만 예약을 하고 가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