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처음인 아버지 모시고 꼬창vs끄라비
4월 28일 새벽비행기로
4월 29일 오전 4시 방콕 돈므앙 도착
4월 29일 방콕 시내구경 쇼구경 마사지 정도
4월 30일 오전에 왕궁이나 사원들 좀보구 오후 5시비행기로 크라비 이동
5월 1일 호핑투어 또는 낚시투어
5월 2일 스쿠버다이빙 + 크라비내 할수 있는것
5월 3일 오전 8시 비행기로 방콕 돈므앙 9시반쯤 도착하면 오전10시부터 관광 이나 쇼핑 더하다가 오후 5시 비행기로 한국 귀국
이정도 플랜인데요 아버지를 처음모시고 해외여행을 갑니다. 여권에 잉크도 안마른 해외라곤 한번도 가본적없는 경상도 50대 아저씨랑 가려니 좀 걱정이 되긴하는데요.
아빠는 니맘대로 짜라고 하세요. 좀 활동적이신분이라 어디 가만히 앉아있고 이런건 그닥 안좋아하시구요.
지금은 끄라비가 저플랜대로라면 인당 왕복 6만원정도에 끊을 수 있겠더라구요.
꼬창은 야간버스 + 페리 타고 가면 갈수는 있고 국내선으로 뜨랏공항가서 가는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깨끗한 바다 시야 잘나오는 다이빙 등을 중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코창vs크라비 둘다 가보신분 어디가 좋은가요?
4월 29일 오전 4시 방콕 돈므앙 도착
4월 29일 방콕 시내구경 쇼구경 마사지 정도
4월 30일 오전에 왕궁이나 사원들 좀보구 오후 5시비행기로 크라비 이동
5월 1일 호핑투어 또는 낚시투어
5월 2일 스쿠버다이빙 + 크라비내 할수 있는것
5월 3일 오전 8시 비행기로 방콕 돈므앙 9시반쯤 도착하면 오전10시부터 관광 이나 쇼핑 더하다가 오후 5시 비행기로 한국 귀국
이정도 플랜인데요 아버지를 처음모시고 해외여행을 갑니다. 여권에 잉크도 안마른 해외라곤 한번도 가본적없는 경상도 50대 아저씨랑 가려니 좀 걱정이 되긴하는데요.
아빠는 니맘대로 짜라고 하세요. 좀 활동적이신분이라 어디 가만히 앉아있고 이런건 그닥 안좋아하시구요.
지금은 끄라비가 저플랜대로라면 인당 왕복 6만원정도에 끊을 수 있겠더라구요.
꼬창은 야간버스 + 페리 타고 가면 갈수는 있고 국내선으로 뜨랏공항가서 가는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깨끗한 바다 시야 잘나오는 다이빙 등을 중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코창vs크라비 둘다 가보신분 어디가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