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 이신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디파짓은 호텔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호텔은 카드 1불 정도 긁어 놓고 문제가 생기면 그 카드번호로 발생금액을 청구하구요.
어떤 호텔은 1박요금 정도 현금으로 요구 하기도 하구요
어떤 호텔은 1박당 2000밧 정도 5박이면 만밧 정도 요구 하는 곳이 있습니다.
호텔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싸이트에서 호텔 디파짓을 결제 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에따라 다르지만 제가 간 호텔들은 디파짓 1박당은 아니었고 그냥 한번에 긁었습니다. 30만원정도?
마지막에 체크아웃할때 방검사를 같이 안하고 그냥 바로 체크아웃을 해서 좀 불안하긴햇습니다.(덤탱이 씌울까봐..)
하지만 늘 별문제 없었습니다. 호텔의 급?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불안하시면 체크아웃전에 룸체크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심이
5성급 특급 호텔이 아닌 이상 크레딧 카드는 최후 비상용으로 아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외국 호텔 디파짓 요구시 천조국 달러로 맡기고 체크 아웃할 때
돌려 받는 것이 편리하고 좋더군요..
보통 1박당 100달러니 500달러까지는 아니어도 300달러 정도 맡기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크레딧 카드는 카드 번호 오픈되서 복제 도용당할 우려가 있으니
외국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