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거같네요..
어제 지갑을 잃어버려 돈한푼 없는상황에 여자친구랑도 싸워 1바트들고 짐들고 쫓겨났습니다 대사관에 전화해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한국에서 송금이가능하다고하니 태워드릴순없고 온눗에서 아속까지 걸어서 삼십분이면 가니 가서 한인환전소로 가라하여 마지막통화요금을 다쓰고 한두시간걸어 아속까지 걸어왔습니다 여기오니 한인환전소에선 여권만든지 얼마안되서 안된다하고 친구이름으로보내는거라 안된다하고 답이 없네요 달랑 1바트들고 포기상태로 앉아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