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에 여행을 잡아놨는데, 여권 만료기한이 내년 5월 19일이에요.

입국시에는 6개월 기한이 충족되긴 한데, 여행중에 기한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되네요.

이런 경우는 입국시 기한만 봐서 괜찮은건지, 아니면 여행기간 내내 6개월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시간이 있으니까 재발급해도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내년에 기간 채워서 재발급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이나 경험자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