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 회원 여러분
6~7월에 태국에서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길 원하는 대학생입니다.
필리핀보단 태국 꼬따오에서 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여서 6~7월 중 태국에서 꼭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자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애초에 여행가는 목적이 스쿠버다이빙 때문입니다만, 스쿠버다이빙만 하고 올 순 없으니 태국관광도 막 찾아봤는데, 1치앙마이, 2카오산로드, 3캄보디아로 넘어가서 앙코르와트 등등이 있더라구요
오픈워터 일정자체가 3박이라서 스쿠버다이빙에 4~5일 정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여행 시 1주일~많으면 18~20일정도 체류가 가능할거같아요
 저는 방콕으로 in해서 꼬따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한 후의 일정을 아직 계획하지 못하였는데요
1. 스쿠버다이빙을 포함한 치앙마이 + 앙코르와트를 가게된다면 몇일정도의 여행이 바람직할까요??(방콕관광 포함해서요!)
2. 방콕을 기준으로 치앙마이, 앙코르와트, 꼬따오가 거의 트라이앵글인데... 루트를 어떻게 쨔야할지요??...
3. 다른 볼 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답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