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들어가는 문은 동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원은 동문이 정문입니다(앙코르왓. 쁘레아 비히어 피마이 등 아닌경우도 있슴)
따쁘롬이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1키로의 길이 입니다.
저는 동문으로 들어가서 서문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가이드와 기사가 갔으면 동문으로 들어가서 동문으로 나와야 합니다.
같은 돈을 내고 남들보다 적게 봐야 합니다
혹은 동문으로 들어가서 서문으로 나오면 가이드가 차를 가지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같은 돈을 내고 기다려야 합니다.
식당을 가서 가이드가 손님과 같이 가서 주문을 도와 줘야 하는데 기사와 가이드가 같으면 주차를 하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가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저기는 기다리는동안 화장실 다녀오는 등 불편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결국은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