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댕겨왔어요.. 생태우 타고 가긴 넘 힘들답니다. 특징있는 지역도 없고.. 우선 갈땐 백바트나 주고 툭툭이 탔고 올때는 우버탔어요. 칠십바트였나? 고담앞엔 툭툭이도 찾아보기 힘들어요.
혼자 짜장면 먹으로 가기엔 배보다 배꼽이..
혹시 짜장면 먹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서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요? ㅠㅠ 제가 아직 치앙마이에 있었더라면 동행 했을텐데.. 아쉽네요..
그전 JJ라는 중국집이 고담으로 바뀌었더군요.
전에 이집 찾아갈 때 늘 썽테우나 툭툭기사에게 설명하기가 좀 어려웠지요.
여기서 제일 유명한 곳으로는 파크호텔입니다. 파크호텔 가기 전 150-200미터?
창크란로드가는 썽테우를 타페쪽에서 타면 러이크로우쪽 나잇바자지나서 창크란로드로옵니다
가면서 왼쪽에 샹그릴라 호텔이 보이고-조금 지나면 왼쪽 엠프레스호텔이 보이고 그옆에 한국식당이 보이고 좀더가면 또 왼쪽에 진미식당이 보이고 오른편으론 치앙마이랜드? 라는 길이 보이면 거의 다오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가시다 보면 왼편에 고담이 있습니다.
파크호텔은 오른편에 있으니 멀리 보이긴합니다만 초행길엔 알기가 힘듭니다
그림을 파크호텔을 그리시고 전에 고담을 왼편에 그리시면 대충 알아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