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쌍카부리vs치앙마이-빠이
깐짜나부리에서 쌍카부리로 미니벤 타고 왔는데 길이 제법 험하더라구요
현지인이 멀미로 중간쯤부터 게워내는 소리에 없던 멀미도 나겠더라구요
왜 아무도 길 험하다는 얘길 안해줬는지..
암튼 고생해서 온 보람이 있네요.
쌍카부리가 관광에 적합한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전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는~
질문은, 치앙마이에서 빠이 가는 길이 굽이굽이 고개 넘어 가는 길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쌍카부리 오는 길과 비교해 어떤지..
또 누군가 게워낼지 모르니 미리 멀미약이라도 먹으려구요
현지인이 멀미로 중간쯤부터 게워내는 소리에 없던 멀미도 나겠더라구요
왜 아무도 길 험하다는 얘길 안해줬는지..
암튼 고생해서 온 보람이 있네요.
쌍카부리가 관광에 적합한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전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는~
질문은, 치앙마이에서 빠이 가는 길이 굽이굽이 고개 넘어 가는 길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쌍카부리 오는 길과 비교해 어떤지..
또 누군가 게워낼지 모르니 미리 멀미약이라도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