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년 마다 방타이하는 1인입니다

태국여행은 태국노래에 반해서 해년마다 음악 들으러 가는대

이젠 슬슬 다른지역에 가서 음악듣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글 남김니다...

방콕,파타야,방센 이렇게 3군대 가봤습니다

방콕은 정말 음악 하난 잘불러서 좋긴하나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방센에는 낮에 할것이 너무 없지만
밤에는 그래도 라이브 음악햐주는대도 있고 여기저기 사람들 모여 노는 거 보고 괜찮았습니다

거즘 파타야에 놀로가서 놀지만 이젠 다른 지역에 가서 놀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 중 라용으로 가보려고 했으나 방센과 마찬가지로 정말 정보가 없더라구요 ㅠㅠ

단지 산업단지이고 공장이 조금 많다 라는걸 들었습니다
2년 전에 태국친구와 라용 아래에 있는 섬에 놀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방센에선 아는 지인분이 살고 계셔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괜찮았는대

라용은 시내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고다에서 호텔 많은 위치가 시내인거 같긴한대 정확하지 안아서 고민됨니다
라용시내와 라이브카페가 있는 중심으로 하면 어디 쯤 가면 되는지....

라용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부탁들리겠습니다 ㅠㅠ
정말 정보가 너무나도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