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양마이에 대해 자문좀 구합니다.
오래오래 살았던 방콕을 정리하고 좀 한적한 시골틱한 곳으로 거시기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정쩡한 지방으로 가느니.. 치양마이는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치양마이 여행은 겁나게 다녔습니다.
혹시 이곳 태사랑을 찾는분중에 치양마이 거주하시는분 중에..
무반촌 아시는분 지역좀 알려주세요..
일단 저렴한 곳부터 다녀볼까 합니다.. 무반에서만 살다보니.. 콘도니..이런곳은 못삼..답답해서.
가격은 10000 받 부터 찾아볼까 합니다. 2층집이면 소박하?게 살수 있을듯하구요
지역이 어느곳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양마이 거주하시는 분 중에 여러 정보공유좀 부탁합니다.
참고로 비자 이런건 아무문제 없이 오래 가지고 있고요..
방콕 정말 답답한 곳입니다. 친구들이 몰려 있는 난 / 러이/ 등등 으로 갈까 했지만.
그래도.. 치양마이?? 가 좋을 듯 해서.. 이번에 꼼꼼히 살펴보고 입에 맞으면 즉시 이사할까 합니다.
정보 공유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