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라이 같은 곳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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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라이 같은 곳 또 어디 있을까요??

행복맘용 5 640
21개월 아이와 함께 한달정도 머물 예정이에요
예전에 끄라비와 치앙마이 치앙라이에서 한달간 있었는데
끄라비는 너무 심심했고 치앙마이는 쇼핑몰등이 많아 아이와 보낼곳이 많고 치앙라이는 볼것이 많아 좋았어요~
푸켓등은 한국사람이 많을것 같아 좀 그렇구..

치앙마이처럼 좀 번화가에 쇼핑센터등이나 문화생활 즐기고 치앙라이처럼 자연유산등 볼것 많은 도시 어디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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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암비 2017.04.07 01:24  
가본곳이 많지는 않지만...
호치민, 비엔티엔 등이 유사하지 않나 싶네요~ ^^;

적당히 대도시이면서 관광지가 많을것이라는 조건이라면요... ^^;
망고찰밥 2017.04.07 01:38  
끄라비보다는 큰도시.
쇼핑센터 가까운 곳.
한국사람이 없는곳.

태국에 이런 도시가 있습니다.

추천1: 북동부 우던타니.
  게스트하우스, 호텔, 대형쇼핑몰, 대형야시장, 기차역, 버스 터미널이 모두 한곳에 모였습니다.
  반치앙(청동기유적), 넝카이(국경도시)가 가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추천2: 나컨랏차시마(코랏)
  쇼핑몰이 그리 멀지 않아 뚝뚝타면 되고, 가까운 곳에 피마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별로 없습니다.

치앙마이나 치앙라이보다 좀 심심할 수는 있습니다.
판팁 2017.04.07 05:15  
당연히 난 을 가보세요 작지만 유적지 많고 쇼핑몰도 있고요

가까운 라오스 국경더 있고 산세 죽임돠
적도 2017.04.07 07:35  
그냥 치앙마이로 가세요!
저는 1990년부터 주욱 치앙마이로 갑니다. 주변도시 또 멀리 가보셔도 치앙마이보다는
못할겁니다. 태국 제2의 도시 물론 우본보다 인구는 적지만 치앙마이만의 뭔가 매력이 있어요.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요즘은 중국인이 늘어서 물가도 오르고, 숙박비도 오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저렴합니다.
앨리즈맘 2017.04.07 23:00  
우돈타니는  군기지가 있던곳이고 그닥 볼것도 없어 비추요  예 몸이 넘 아파 여자인 제가 숙소로 마사지 불렀는데  음 아시겠죠  암튼 차라리 도로 치앙마이 가세요 아님 퓨켓  코사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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