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리펀 관련
예전엔 방콕외곽 쇼핑몰에서 천밧짜리를 하나 사도 여권 보여주면 텍스리펀 해줬는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가는곳마다 모르쇠로 일관 하더군요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에 브랜드명이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만 악어가죽백 매장이 그랬고 방콕 더몰 쇼핑몰 Findig도 전에 분명히 받았던곳인데도 그러고 유일하게 방콕 람캄행대학 근교 스포츠매장만 2천밧이상 결제시 가능하다고 답한걸로봐서 정부정책은 변함없는거 같은데 ...
외국인들 대부분 캐시결제가 많아 혹 우리경우처럼 매출누락을 위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드는 한편에 그동안 관광객들 상대가 적어 종업원들이 이런 내용을 숙지 못하고 있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