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나 다른 클럽들 혼자들 잘가시나요
몇번을 와도 어색해서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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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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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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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minishell
2017.04.17 19:01
저는 그냥저냥 혼자 클러빙 할 만 한것 같습니다.
어색할게 뭐있나요 대다수가 여행끝나면 안볼사람인데 ㅎ
어색할게 뭐있나요 대다수가 여행끝나면 안볼사람인데 ㅎ
sonjura
2017.04.17 19:21
저도 혼자 클럽 다녔는데 너무 편하게 잘 놀다왔습니다.ㅋ
태쿡왕자
2017.04.17 20:53
클롭은 단체 엔빵이 잼나요 ㅋㅋ
혼자서 무서워요 ㅋㅋㅋㅋ
혼자서 무서워요 ㅋㅋㅋㅋ
깜장데지
2017.04.17 22:19
한국사람 특징이 대부분 단체를 벗어난 혼자 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막상 혼자가면 뻘쭘하다가 술만 들어가면... 남 눈치 안보고 걍 놀다 옵니다..어차피 안볼사람들..
RCA 2파트로 나눠져 있던거 같은데.. 인기없는 곳에서 혼자 술시켜 놓고 DJ 랑 소통하며 춤추다 온적도 있습니다..(인기많던데는 사실 자리도 없었음..)
저도 막상 혼자가면 뻘쭘하다가 술만 들어가면... 남 눈치 안보고 걍 놀다 옵니다..어차피 안볼사람들..
RCA 2파트로 나눠져 있던거 같은데.. 인기없는 곳에서 혼자 술시켜 놓고 DJ 랑 소통하며 춤추다 온적도 있습니다..(인기많던데는 사실 자리도 없었음..)
samk
2017.04.18 09:40
혼자가면 다른사람들 눈치 안줌니다. 양주는 가격이 비싼편이니 맥주마시며 혼자 놀다오심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