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이 사업자 내는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마사지샵은 백만원으로도 가능하고 3천만원이라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건 어떤 업종이든 마찬가지이구요. 사업이라는건 한국이나 어디나 똑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조사와 준비부터 하세요. 그리고 결혼해서 사실 분이라면 신부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 명의가 아닌 태국인이면 아무문제는
없어요 자본금도 많이 안들죠
그래서 명의 빌렸다가 사기 당한분이 주위에는 많아요
허나 집사람이 태국인이면 상황이 다르죠 워낙 한태커플 흉흉한 소문이 많지만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있습니다
서로 믿음이 없으면 같이 안살아야죠
여자 남자가 필요해서 하는 결혼은 결과가
안좋을 확율이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