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전 한국에서 물류센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태국여성 이구요..
전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것이 당연한건데
와이프는 그런걸 싫어하나 봅니다.
심부름을 너무 시키는데..정도가 지나칠
정도 랍니다. 좀 쉬자고 짜증내면 삐지고
말도 안하고 오히려 자기가 짜증을 내더군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다른 일자리 알아봐서 하라고 짜증내고 화내고...미쳐버릴것 같아요..
제가 그랬죠..사람은 돈이 적어도 꾸준한 직장이 좋고 잘때 자고 건강챙기면서 해야된다고
그랬더니..가족도 이니라면서 집을 나가려고 가방도 챙기고 혼자 살라고 하네요...우린 끝났다고 결혼생활과 가정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어떻게 이해를 시키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태국여성 이구요..
전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것이 당연한건데
와이프는 그런걸 싫어하나 봅니다.
심부름을 너무 시키는데..정도가 지나칠
정도 랍니다. 좀 쉬자고 짜증내면 삐지고
말도 안하고 오히려 자기가 짜증을 내더군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다른 일자리 알아봐서 하라고 짜증내고 화내고...미쳐버릴것 같아요..
제가 그랬죠..사람은 돈이 적어도 꾸준한 직장이 좋고 잘때 자고 건강챙기면서 해야된다고
그랬더니..가족도 이니라면서 집을 나가려고 가방도 챙기고 혼자 살라고 하네요...우린 끝났다고 결혼생활과 가정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어떻게 이해를 시키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