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바닷가들(푸켓, 끄라비, 카오락)들은 성수기때와의 호텔가격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비수기때 방문하여 싼가격에 고급리조트에들 묶는데....비수기도 건기비수기(4월말-5월말), 우기비수기(6-10월)가 있는데...보통, 우기비수기때는 크라비, 카오락...특히, 비가 많은 카오락은 안가는것을 추천합니다...리조트외에는 기타 유흥시설이 거의 없어 비가 심하게 오면 리조트에 감옥처럼 갇혀 버립니다...ㅋ....푸켓(특히 빠통비치)은 비가 와도 놀곳이 많죠...쑈도 많고...밤문화도 많고...저도 요번4월말5월초는 카오락 방문예정이지만....9월추석연휴때는 푸켓방문하려 계획중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