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앙큼오시님 말씀데로 3시간에는 무리라 보고요..
오전에 왕궁과 빠른 식사하시고 오후에 위만멕과 아난다사만콤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만멕 보시면서 두싯정원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서....
교통수산은 택시가 갑일듯 하고요..
걸어다니시는분도 계시기는 하던데 더운날씨에 특별한 이유없는 도보이동은 엄청난 체력적인 소모를 가져오기에...
추가로 왕궁과 위만멕등은 슬리퍼, 쪼리, 반바지, 나시, 호피무늬나 혐오무늬 바지등등..
출입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최소 긴바지와 반팔티, 나시시라면 위에 얇은 가디건정도..
그리고 신발은 뒷쪽에 걸게가 있는 샌들은 되야 복장부분에서 문제가 안생기고요..
비만멕은 언어별 투어로만 보실수 있습니다.
맞는 언어에 신청하시고 기다리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멕은 내부 사진촬영 금지라 모든 소지품을 사물함에 넣고 이동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