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마사콤&위만맥궁전 관람시간, 경로 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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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마사콤&위만맥궁전 관람시간, 경로 등이 궁금합니다.

앙칼똥침 5 2412
안녕하세요~
이번 11월21일에 아난다마사콤하고 위만맥궁전을 갈려고합니다.
태사랑에서 다른분들 쓴글도 찾아보고 여러 포탈도 돌아다녀봤는데
제가 원하는 정보가 정확히 없어서 ㅠㅠ..이렇게 질문올립니다.
1. 보통 아난다마사콤&위만맥궁전을 관람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나요?
2. 책에서 보니깐 안내하는 가이드가 있어서 가이드따라만 입장이 가능하고 개별로는 못들어간다던데..
   이게 사실인건지??..만약에 사실이면 가이드 시작하는 시간좀 알려주세요~(아난다마사콤, 위만맥 각각이요..)
3. 아난다마사콤, 위만맥이 서로 이어져 있어서 쭉 길따라가면 되나요? 아니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각각 찾아가야하나요?
4. 아난다마사콤, 위만맥 구경을 하면 어디를 먼저 봐야하나요?
5. 아난다마사콤, 위만맥 관람가능시간 좀 알려주세요..어디는09:30~16:00라그러고 어디는10:30~17:00라는..
    아난다마사콤, 위만맥 각각 관람가능시간이 혹시 다른건가요?
6. 여자는 무조껀 치마를 입어야하나요?..혹시 치마를 사게되면 얼마정도 하나요?
7. 개인 카메라랑 신발맏기는 곳 안전한가요?..
이상입니다..질문이 너무많네요..ㅠㅠ 죄송하지만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5 Comments
공심채 2014.11.12 00:23  
1. 본인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저같이 천천히 돌아다니며 잠시 멍때리거나 커피 한잔 하며 쉬어 가기도 하는 스타일이라면 각각 3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할테고, 왔으니 찍고 가야지 하는 스타일이라면 각각 1시간이면 족하겠죠.
2. 아난타는 가이드 필요없습니다. 위만맥은 메인 궁전 건물에만 가이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굳이 걱정할 게 없는게 가서 가이드 시간이 아니면 그 시간까지 주변 구경하시면 됩니다.
3. 아난타싸마콤 궁전 - 두씻 궁전 - 위만멕 궁전이 붙어있기는 합니다만, 내부에서 바로 이어지는 길이 열려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바깥 차도를 따라서 이동해도 되니 이동 경로는 별로.. 구글맵으로 확인해 보세요.
4. 마음에 드신 곳 우선... 여성분이시라면 아난타가 좀더 맘에 드실테니 아난타를 먼저 보셔도 되고, 아난타 앞에 도이뚱인지 도이창인지 헷갈리는데 카페가 있으니 위만멕 먼저 갔다가 아난타 보신 후 커피 한잔하며 쉬었다 다음 여행지로 가는 식으로 해도 되겠네요.
5. 아난타는 제가 올해 6월에 확인했습니다. 입구에 안내가 되어 있죠. 10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마지막 티켓 판매는 16시입니다.. 즉, 16시까지는 가야만 입장이 된다는 거죠.. 위만멕은 잘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6. 다른 분들 글에 가격이 나와 있었던 것 같은데요..
7. 전 별 문제 없었습니다만..
앙칼똥침 2014.11.12 00:36  
빨리 댓글달아주셔서 궁금증이 금방풀렷네요! 감사합니당
앙큼오시 2014.11.12 00:41  
3번에서 위만멕 들어가는 투어버스들을 등졋을때 기준으로
표사는곳에서 우측이 위만멕이고 좌측으로 정원처럼 가는 길이 나옵니다.
길따라 쭉가면 아피섹두싯궁전이 나옵니다.
아피섹두싯궁전을 정면에서 볼떄 우측에 정원문(?) 같이 되어있는데 문뒤로 보이는 흰건물이
아난다사마콤입니다.  사람지날 틈정도는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위만멕은 그다지였고.......
아난다사마콤은 강추드립니다
7.번도 자체 경비하시는분도 있고 관광자들 많습니다. 열쇠는 개인 보관이기에
누가 자물쇠 앞에서 강제로 열려고 한다면 눈에 띌겁니다.
공심채 2014.11.12 00:54  
그 정원문이 열려 있을 지 미지수라는.. 아주 오래 전 제가 갔을 때는 닫혀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그 당시는 아난타가 일반에 개방되기 전이었으니 그래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열려 있을려나요.. ^^;
앙큼오시 2014.11.12 01:01  
음.........저는 두번중에 첨에는 완전 열려있었고......
다음에 갓던 한번은 닫혀있었습니다.큰문은 닫겨있고 큰 문안의 사람지날정도의 작은문?
그런건 열려있었던 ? 그런상태? 였던거로 기억하네요ㅇㅅㅇ;;;;;;;;;
애매하긴 했었네요. 사람지날정도의 공간은 있었는데 갈까 말까 고민햇엇던 기억인지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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