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취미로 헬스를 합니다.
각종보충제, 팻버너 같은 제품들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면서 공부하며 즐기는지라
다이어트 초반에 저런 마음 이해하니까 댓글 써봤어요 ㅎㅎ
저도 처음 다이어트에 돌입했을때는 (물론 고지방다이어트는 시도도 안해봤지만..)
꽉 맞게 식단을 운영하다가 그 응용법을 잘 몰라서
여행갈때도 전전긍긍 친구들하고 놀때도 전전긍긍...
지금은 어느정도 공부도 하고 정보도 많이 모아놓고 취미긴 하지만
생스 자격증도 준비하다보니 조금은 유도리가 생겼네요.
사설이 너무 길었지만,,,
다이어트 초기나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이상의 것을 받으시는 분들 많이 하는 걱정이에요.
고지저탄 다이어트는 단백질량도 지방에 맞춰 제한해야되고 상당히 고난이도의 다이어트라 더 그럴수도 있으니 한번 답변 달아드리면 다른분들 재차 질문하는게 줄어들겠죠!
더 다양해지고 성분도 인터내셔널이랑 미국 내수용으로 착하거나 더 하드코어해지거나 그래요.
쿼드라린같이 팻번이라기보다는 보조제 정도로 먹을 수 있는 착한 성분의 보충제가 있는가하면
유니버셜의 애니멀컷, 또 유명한 하이드록시컷도 종류가 다양하고
잔트렉스... 뭐 무궁무진합니다''
저기요 성인 군자(셰프라인)님 그냥 답변하지 말고 지나가지 그러셨어요? 그럼 이카페 먹거리 즐길거리다 인터넷 검색하면 되는데 굳이 가입 왜 하져? 공감도 하고 소기의 알고 싶은바도 알려고 하는바 인데.. 뾰족하게 구시는게 혹시 키보드 워리어 ...?그리고... 최소한의 양념을을 쓰고 최대한 지방이 많은 타국의 음식을 추천바라는게 왜 바보같다는지 .... 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소통해 주신분들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