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태국으로 가려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태국에 6개월정도 지내고 다시가려는 사람입니다.
일단 어학원에서 6개월 단기코스로 언어를 배운다음. 취업을 목표로 생각하고있습니다(워크퍼밋발급가능한) 하지만 대부분 한아시아 구인글 올라오는것을 계속 보고있노라면 태국에서 한국사람을 수요로 하는일은 두가지 부류인거같습니다
여행사op / 라용(한국기업.기술직) 워크퍼밋이 나오는 직종이 거의 이정도인것같습니다.
일단 저는 기술직에 종사를 안했으니.. 선택의여지는 여행사op가 희망이네요..
요구하는 능력은 아무래도 경력직을 많이선호하고 태국어회화능력,기본컴퓨터능력을 보는듯합니다.
태국현지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의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실op도 무경력이거든요 ..
그리고 숙소는 어디가가 잡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월세가 제일 저렴한곳은 기억을해봤을떄
후웨이꽝 이였던거같은대.. 여기서 우연히 글보니.. 정말극단적인 표현으로 "업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루는 집성촌이다 태국내에서도 꺼린다 이런글이 보이네요.. 태국 살적 라차다 소이14
한인PC방 많이 가서 그동네를 어느정도 보았는대 사실 대로변쪽에 즐비한 매춘촌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동네도 굉장히. 대로변 길건너면 야시장과 형형색색 간판들이 눈에뛰지만
소이14라인은 사실 좀 남자 혼자다니는대도 밤늦게 으시시 하더군요..
그래서 이왕 BTS근처 스튜디오에서 살지못할꺼라면.. 월세라도 저렴한쪽 알고싶은대
혹시 랏파오지역은 사는 한인분들 있으면 도움부탁드립니다.
랏파오 지역이 짜뚜작 시장근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