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짠타부리 어떻게 가는 방법이 좋을까요?
태사랑 여러분들의 돈무앙, 팍세, 짠타부리 등에 관한 글들 먼저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출발합니다. 첫날은 녹에어타고 우본 팍세입니다. 팍세 (고무줄)일정이 빨리 끝나면 짠타부리로 갈까 생각해서 태사랑과 인터넷 검색했지만 우본-짠타부리 행은 없는지 제가 찾지 못했고 우본-라용,
우본-파타야 노선만 보입니다. 여기서
1.우본-짠타부리 직행이 없다면 갈아타서 갈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을까요?
(저의 상상력)우본-사깨우, 사깨우-짠타부리 이 노선이 가능할것만 같습니다.
주요도시이름 몇은 태국어로 써서 갑니다. 마이너 도시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하시고,
요왕님의 생존태국어도 물론 함께 가져갑니다.
2.우본-라용은 파타야를 거쳐서 라용으로 가는지요?
3.도착까지 시간은 노선에따라 대략 어느정도 걸릴까요?
마지막 날은 파타야에서 수완나폼 예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