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보시기엔 쓸데없는걱정일거 같은데 원체 소심하고 그런지라.. 글남겨봅니다.
태국롯파이 야시장 화장실에서 흔히말하는.. 똥땡을했는데요.. 대변기주변에 꽁초가많아 저도 한대피웠습니다.. 그런데 볼일보던중 밖에서누가 문을두드리며 헬로라고하길래 저도 예 하며 문을두들겻습니다 그뒤 볼일보고있는데 한번더 같은목소리로 헬로라하며 문을두드리더라구요
나가봣더니 빈칸도많고 앞엔 한사람이서있고 다른사람은 저쳐다보면서 화장실나가고있고.. 이거화장실에서흡연해서그런가요.. 문제없이 호텔로 돌아오긴했는데 이찝찝함때문에 잠을못자겟네요.. 화장실 나갔을때 별말없는거면 문제없는건가요..  외국이라더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서 문제있을까봐 불안해요.. 왜문을 두번이나두드린거죠 빈칸도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