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여행하는 일행도 짐칸에 넣어논 트렁크를 털렸습니다
번호키를 001,002,003....이렇 돌리면 5분내로 열수 있습니다
책사이에 넣어논 비상금까지 찾아갔습니다
절대로 트렁크안에 핸펀,카메라 현금을 넣지마세요
복대이용이나 크로스백에 넣어서 가슴에 안고 주무세요
차장과 기사 같은팀입니다
버스밑 짐칸에 있는 가방 전부 따서 확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난 확인후 경찰 부르고도 해결 안될 가능성 99%입니다
만약 해결 안되면 빨리 잊고 다음 일정 진행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모칫터미널등에서 출발하는 솜밧투오등 브랜드 정기편 버스는 그런일 없습니다
조금 귀찮고 시간걸려도 터미널 버스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