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시판돈 교통편 문의드립니다.
9월 22일 비행기로 비엔티안에서 팍세에 오전 9:05에 도착합니다.
당일 시판돈 돈뎃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여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공항에서
반나까상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 경우에 가장 좋은 이동 루트와 방법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비용도 대략 부탁드리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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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역류
2018.09.19 11:37
공항에서 저렴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은,
1. 공항 청사 앞 도로에서 툭툭을 타고 남부터미널 까지 가신 후 (3만킵+/-)
2. 남부터미널에서 반나까상가는 성탸우를 타고 (4만킵, 3~4시간 소요)
3. 반나까상 터미널에서 선착장으로 도보로 이동 후
4. 선착장에서 보트 티켓을 구매후 일정인원을 기다리시거나 (1.5만킵/돈뎃, 2만킵/돈콘)
혹은 더 비싸게 주고 단독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단독비용이 5만킵 이상으로 달라고 한다면 선착장 인근에 오토바이 도강선이나 개인 보트가 있을테니 5만킵 이하에서 도강이 가능할 것 입니다.
1. 공항 청사 앞 도로에서 툭툭을 타고 남부터미널 까지 가신 후 (3만킵+/-)
2. 남부터미널에서 반나까상가는 성탸우를 타고 (4만킵, 3~4시간 소요)
3. 반나까상 터미널에서 선착장으로 도보로 이동 후
4. 선착장에서 보트 티켓을 구매후 일정인원을 기다리시거나 (1.5만킵/돈뎃, 2만킵/돈콘)
혹은 더 비싸게 주고 단독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단독비용이 5만킵 이상으로 달라고 한다면 선착장 인근에 오토바이 도강선이나 개인 보트가 있을테니 5만킵 이하에서 도강이 가능할 것 입니다.
짱돌1
2018.09.19 13:22
답변 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보로 잘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로 잘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