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뭐지??? 그 태국 아이가 라오스에 밀입국했나??? 매춘인가??? 혼숙이라면 애들 대여섯 데리고 한방에서 자겠다는 건가>> 아님 얘들 몰고 원정매춘사업중인가??? 뭔 소리인지... 방 따로 잡으면 누가 뭐라고할까?? 그럴 능력이 안되나?? 요즘 시국에 능력이 안되면 접을줄도 알아야하지 않나??? 어찌어찌....
아~쉬..이제야 이해됐슴...난 정말 누가뭐래도 누구보다 순수 결정체야!!! 너무 오래 그부분을 삭혔나??? 한국 떠나는 순간 잠가버리니...어느덧 벌써...이젠 생각도 안나누만...에그
한마디로 태국에서 만난 라오스 처자와 라오스에서 한방에서 응응 하고싶다...간단하고만...그 여자가 아는데 가면됨...물론 뒷통수는 조심조심... 라오스에서 비혼관계인자의 동침은 위험부담이 큼. 특히 외국인과의...지켜보는 눈이 엄따리 많음.....근데 거기도 동물들 사는데니 뭐... 비엔티엔에는 러브모텔도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