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가는데 .... 심심합니다.
태국 푸켓에 여친이 있어 태국에 자주 갑니다.
3월에는 빠통에 호텔 잡아놓고 일주일정도 태국 친구들과 놀고
더 많은 친구들 소개 받고 돈만 쓰고 놀다 왔는데
꺼떠이 친구 아고고 일하는 친구 참 많은 종류의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습니다.
푸켓에서 크게 여행사 하는 친구 ...호텔하는친구. 섬에서 수상레져 하는 친구
참 많은 친구들을 만나 놀았는데 ...
제 여친이 가게를 합니다.
이번에는 여친이 가게문을 닫고 놀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여친집에서 한 열흘 같이 지내면서 아침에 출근하면
같이 갔다가 혼자 멍때리던 놀아야 하는데
그거 참.
..
밤 1시까지 일하는거라 .
전 할일이 없어집니다.
푸켓에서 멍때리기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뭐하고 혼자 놀면될까요.
10일중 이틀만 가게문닫고 놀아준다고
알아서 놀라는데 ...
나는 파타야쪽을 잘알지 푸켓쪽은 잘 몰라서 리 ....
잼나게 놀것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