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수텝 가는길..ㅎ
시리게하에서 짐매니저의 설명을 듣고 창프악 세븐일레븐에서 30분정도 대기하고 이제 사람들 좀 차서 가는길이네요~~ 인원이 조금 부족해서 예상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무작정 물어봤을때 얘기햇던 500~700바트보단 훨씬 저렴하여..ㅋㅋㅋ 150바트에 왕복이라 만족하고 가는길입니당 도이수타논인가 거기까지 갈까 했는데 낮에 너무 걸어댕기다보니 체력이 딸릴거같아서 포기..ㅋㅋㅋ
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파타야랑은 다른 맛이있는거같아요 혼자온 여행이라 심심하기도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곳이라~ 1일1마사지는 실천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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