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or (파타야 -> 방콕) 고민중입니다.
토요일 오후 태국 도착 -> 목요일 새벽 출발 일정입니다.
태국에 온전히 있는 시간은 4일 반나절 정도입니다.
지금 일단 일정은 방콕과 파타야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속 방콕에 이틀 있고 파타야로 넘어가서 이틀 있다가
파타야에서 바로 방콕 공항으로 가서 여행을 끝냈는데
생각해보니 바로 태국 도착하자마자 파타야로 넘어갔다
방콕으로 와서 일정을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방콕->파타야 or 파타야 -> 방콕
어떤것을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하여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