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와 깐짜나부리중 어디가 나을까요?
원래는 파타야에서 1박하고, 해양스포츠 투어하면서, 알카자쇼보는 일정으로 하려고 했는데요
파타야 별로라는 글들이 많아서요...
꼬창이 제일 땡기지만, 너무 멀고,
꼬사메산(?)은 스노클링만 하기 좋을거 같아서 좀 그렇구요...
깐짜나부리가 더 나을지 고민이에요~
깐짜나부리 일일투어에 콰이강하고 죽음의 열차 뭐 그런거 있던데 이게 재미있을까 싶기도 한데
어디 폭포있던데 여긴 좀 괜찮을거 같기도 하긴하고요...
일단 깐짜나부리 별로 땡기지는 않거든요
대충 후기글 읽어보니, 깐짜나부리 다녀오신 분들이 좋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태국에 처음가는건데,,, 파타야나 깐짜나부리 다녀오신분들께 여쭤봅니다~
한군데 간다면 어디 가는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