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숙소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저의 경우는 1월에 꼬 리뻬에 도착을 해서 숙소를 찾았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숙소 선택의 기준이 있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꼬 리뻬에 도착해서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지 못하자, 작은 배를 타고 꼬 아당 국립공원으로 가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혹시 이전에 머물 곳이 꼬 아당이라면, 잠시 꼬 리뻬로 건너와 며칠 후에 머물 숙소를 미리 살펴보고 흥정을 해서 예약하는 방법도 가능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될테니까, 정확한 예측은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