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수요일 오후 1시25분 수완나품 공항 도착
유심 카드 사고 칸차나부리행 롯뚜 타러 이동
칸차나부리 도착
숙소 + 콰이강의 다리 관광
(사실 된다면 칸차나부리에서 바로 에라완 국립공원 가는 차를 타고 근처에서 숙박하고
싶은데요... 이게 더 나을까요?)
목요일 칸차나부리에서 에라완국립공원 이동 (오전 7시, 8시 예상)
(오후2시 칸차나부리행 버스 탐)
칸차나부리 숙소에 맡겨 놓았던 짐을 받고
오후 4~5시쯤 아유타야로 이동
아유타야 숙소 도착
아유타야 수상시장, 야간 산책
금요일 숙소에 짐 맡겼다가
아유타야 유명 사원 투어후 짐 받고 방콕 이동 (버스 또는 롯뚜 이용)
짜뚜짝 야시장 방문 후 꼬타오 이동 (롬프라야 버스)
토요일 꼬타오 도착 + 숙소내에서 산책이나 하며 쉬기
일요일 꼬타오 투어
월요일 꼬타오에서 오후늦게까지 쉬다가 밤에 방콕 이동(기차 생각)
화요일 방콕 도착+숙소
방콕 왕궁+사원
수요일 오전까지 리조트 내 놀기+ 숙소에 짐을 맡겨 놓고 쇼핑
밤 11시 30분 비행기
오전 7시 한국 도착
1 짜투짝 시장에 한 번은 가야 할 것 같은데..
시간이 애매해서요 ㅠ 금요일 저녁에도 짜투짝 야시장 열릴까요?
2사실 칸차나부리에서 뭔가 하고 싶은게 없어서
2시반에 공항에 나올 수 있다면 바로 에라완국립공원 근처로 이동해서 숙박하고
싶은데 그게 더 나을까요?
3 시간이 나름 짧으면 짧은데...우기에 회사를 관두게 된 지라
시간이 어쩔 수 없어서 꼬따오에 갔다오려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쉬질 못하고 계속 야근인지라 출발일은 다음주 수요일인데
비행기 예약외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ㅠ.ㅠ
에라완 폭포, 아유타야, 방콕 왕궁이랑 바다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