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에서 모드사톤까지 택시비 바가지 당한것같아요
오전비행기로 태국에 도착했고 택시승강장에서 번호표뽑고 미터기 온 얘기해서 택시 탑승했습니다 (노랑초록 반반인 택시요)
40분 걸린다고 하고 50밧트 추가 통행료도 추가 라고 하길래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라 오케이 했죠
하늘이 예뻐서 구경하며 가는데
어느순간보니 미터기가 400바트가 다되어가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보통 500바트 안으로 간다는 글들..
모드사톤까지 도착해서보니 미터기엔 661이 찍혀있고 나머지 비용까지 총 780바트를 내라고 하더군요
미터기 온하고 왓고 시간도 40분 정도 걸린것같은데 어찌된건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바가지인지 사기당한건지 여행첫날부터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남은일정동안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을지 고민도 되고..
일단 영수증 가지고 있고 택시안에 번호판 사진찍어뒀습니다
이거 잘못된거 맞죠?
40분 걸린다고 하고 50밧트 추가 통행료도 추가 라고 하길래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라 오케이 했죠
하늘이 예뻐서 구경하며 가는데
어느순간보니 미터기가 400바트가 다되어가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보통 500바트 안으로 간다는 글들..
모드사톤까지 도착해서보니 미터기엔 661이 찍혀있고 나머지 비용까지 총 780바트를 내라고 하더군요
미터기 온하고 왓고 시간도 40분 정도 걸린것같은데 어찌된건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바가지인지 사기당한건지 여행첫날부터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남은일정동안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을지 고민도 되고..
일단 영수증 가지고 있고 택시안에 번호판 사진찍어뒀습니다
이거 잘못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