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둘이서 태국여행중입니다! 지금은 치앙라이에 있구요
6월중반부터 말까지 남부휴양지에 있다가
7월초에올라와서 방콕에 있다가 아웃하려고합니다.

남부 어디쪽 갈까 고민중인데
푸켓,끄라비,꼬따오,꼬팡안 등등..두세군데 정도 가볼까하는데
한군데에 느긋하게있는걸 좋아하는 편이고.. 최소 한 도시에 삼사일정도입니다! 액티비티를 즐기지만 빡센 투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ㅜ그래도 섬투어는 한번씩은 해볼 생각인데..


검색을 해보니까
푸켓은 물가비싸고, 빠통비치 시끄럽고  물가높고..
끄라비쪽이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푸켓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번에 남부가보는김에 그래도 가보는게 낫겠죠..?
푸켓,끄라비 제외하고 또 추천해주실곳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이제 슬슬 정해야되는데 그 섬이 그 섬같을까봐 걱정되네요ㅜㅜㅜㅠ 좋은곳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