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에 오전11시35분에 도착하는 타이항공을 끊었는데요.

당일날 13시15분 국내선 타이항공(크라비)을 탈수있을까요?

한번에 끊은게 아니라 따로 발권을 해서..불안해요ㅋ

여행사에선 도착해서 짐찾고 국내선 가서 다시 짐을 부치라고 하는데...

왠지 못미더워서 타이항공에 물어봤더니

따로 끊었어도 같은 타이항공이면 인천에서 출발전에 이야기하면 크라비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약간 대충;;)

거기서 입국수속안하고 transit 으로 할경우에...저시간 많이 촉박할까요?

저게 가격두 괜찮구 그 다음비행기는 중간에 시간이 많이 뜨는거 같아서요ㅠ

물론 그때 사람이 많고 적음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보통 한시간반만에 갈아타기가 가능할지 다른분들 의견듣고 싶어요~~

(아 아직 국내선은 구매하지 않았어요...방콕까지만 구매)